
그레이비(Gravy) 매거진의 의뢰로 제작된 이 작품은 오스틴을 강, 음식, 문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풍경으로 재해석합니다. 바턴 스프링스 풀에서 오스틴 중앙 도서관까지, 비키는 지역의 상징적인 장소들과 평범한 다이버, 자전거 타는 사람들, 음악가, 타코 가게들을 한데 엮어 도시를 단순히 나열된 명소가 아닌, 삶의 흔적이 담긴 풍경으로 펼쳐냅니다.
그녀의 간결한 형태와 자신감 넘치는 색채 팔레트는 구성을 명확하고 읽기 쉽게 유지하며, 작은 이야기적 디테일은 자세히 살펴보면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그 결과는 안내서이자 기념품이 되었으며, 도시의 정신을 관대하고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작가만의 독특한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